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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화초 등을 가꾸는 일을 하거나, 연구하는 사람이다. 
베라의 경우는 주로 관상식물을 가꾸는 분야이며, 오키나와에 꽃집을 하나 얻어 혼자서 운영

하고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차린 꽃집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등 유명한사람들의 방문 등으로 꽤나 홍보가 되어 단기간에 엄청나게 유명해졌다.
유명해짐에 따라 갖가지 신기한 소문들이 생기게되어 국내에서는 중요한 일에 필요한 꽃 등을 살 때에는 시간과 거리를 감수해서라도 이 꽃집을 애용할 정도다.

인지도 ★★★★

초고교급 원예가

쑥쑥 자라나는거야~

BERA

거의 모든 일에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며, 거의 모든 일에 어리숙하다.
베라를 처음 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중학생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외관도 한몫 하겠지만 하는 행동과 사고들이 또래에 비해 어리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모든 게 어리기 때문에 아직도 낙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듯 하다.

낙관적인 것과 동시에 낙천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간다.
또한 사교성, 자존감, 자신감이 모두 높다.

성격

목에 파란빛이 도는 돌맹이를 목걸이식으로 걸고다닌다. 초반에 일을 할 때 우연히 줍게

된 돌이라고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옷에 레이스가 많은데, 자신의 취향이다. 귀여운 걸 좋아한다.

 

본명은 키사라기 슈(如月 宗) 이지만 베라로 불리기를 원하며, 거의 모두가

베라로 알고있다.

가족구성은 엄마, 아빠, 자기 자신으로 잘 사는집의 외동딸로써 사랑

받으며 자라왔다.

아빠는 현직 국회의원으로 베라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하다. 아빠

얘기를 상대방이 먼저 꺼내는 것을 꺼려한다.

 

잘 사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집을 나와 혼자 돈을 버는 이유는, 아빠와의

불화로 인한 가출이다.

집을 나오면서 아빠의 통장을 가져왔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어려운 것은 없었다.

자신의 힘으로 재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있다.

 

1인칭은 나(私) 

나이와 상관없이, 동급생임에도 불구하고 주로 오빠또는 언니라고 부를 때가 많다.

​정신력 : ★★

특징

소지품

모종삽, 물뿌리개, 목장갑,여러가지 씨앗

17세

여자

​일본

154cm/43kg

12월26일

RH+B

나이     

성별     

국적

키,몸무게    

생일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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