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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단(당고) 만드는 집에서 다양한 경단을 만든다.
- 부모님이 일찍 교통사고로 돌아가셔 7살때 즈음 가족처럼 지낸분에게 맡겨졌는데 그분이 경단을 만들어 파는 일을 하고 계신분이라 처음엔 아무것도 안시키고 자유롭게 학교 생활을 즐기게 하였는데 아게하가 본래 힘이 좋아서인지 넘쳐나는 힘을 주체못하고 돌아다니자 경단만드는 일을 재미로 같이 하였다. 그러다 경단만들기가 즐거웠는지 꾸준히 배워서 부드럽고 맛좋은 경단을 다양하게 만들어 초등학교 6학년 무렵부터 판매대에 올리게 되었다.  '이 집은 다른 집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 난다!' 라는 소문이 퍼지게 되어 유명해졌고 만든것이 금새 동이나 일찍 가게를 닫는 일이 많아졌다. 입소문으로 tv출연도 하였으며 이런 인기와 명성 때문인지 학원에서 스카우트가 와 초고교급이 되게되었다.
- 자신있는 당고는 흑참깨 당고라고 한다. 외에도 다양한 당고의 맛을 찾아 여러가지를 시험해 시기별로 나오는 당고도 있다고 한다.

인지도 ★★

몇번정도 tv프로에 맛있는 경단을 만드는 집 소개에 나와 주변 사람들은 많이 알아보는 정도이다. 그 방송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도 많아졌다고 한다. 중학교때는 학교안에서도 유명했다.

초고교급 경단장인

​이.. 이 비법만은 말할 수 없어!!

AONO AGEHA 

의심이많다 / 단순하다 / 단호하다 / 대범하다

- 의심이 많다 : 평범한 사람보다는 의심이 많은편이다. 문득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 의심을 해버린다.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으며 의심하는 대상이 있다 하더라도 위험한 사람이 아니면 평소와 같이 지낸다. 이제는 장난식으로 "에이, 그러는 ₩₩이는 ####한거 아니야?" 라는 듯한 말을 얼마 안하며 한 말을 금방 잊으려고 한다. 그래서인지 평범하게 친구를 사귀며 지냈다고 한다. 즐거운 일에 빠지면 의심하는 생각들도 줄어든다고 한다.

- 단순하다 : 단순하다이지 바보같다 라는 말은 아니다. 종종 단순함때문에 바보같아보이는 상황이 생길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상식은 다 알고 있다.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다면 쉽게 그렇구나 라고 해버린다. 다만 의심하는 성격이 갑자기 튀어나와 "아, 하지만 이런것이였다면?!" 라며 반론을 펼쳐버린다. 장난이라 생각하는건 눈치채서 들어주는듯하다. 맛있는 것을 주면 화나 스트레스등이 그대로 풀려버리는 타입이다. 알기 쉬운 면이 많다.

- 단호하다 :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으면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대로 하며 싫은건 확실하게 거절한다. 좋고 싫음을 확실하게 하려한다. 해야할일을 정해두면 그것을 바로 내야 속이 시원하다고 한다.

- 대범하다 : 일을 벌일때 거침없이 해나간다.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도 기죽지 않고 할일을 하며 귀신의 집도 거침없이 들어간다. 무서워하는게 거의 없어보인다.

성격

- 좋아하는것: 당고, 아기자기 귀여운 것
- 싫어하는것: 삐쩍 말라버린 당고
- 특기: 검도, 태권도
- 취미: 새로운 경단재료 찾기

 

- 연녹색의 머리에 올리브색 눈동자이며 머리는 망으로 두갈래로 묶고다닌다. 풀면 허리

정도는 가볍게 닿는 길이라고 한다. 당고 만들기 좋은 머리라고 그렇게 하고다니는 듯

하다. 눈은 동그랗고 큰편으로 삼백안이다. 큰 흰색의 반팔 와이셔츠에 멜빵 치마바지

옷이라고 한다.

 

- 눈치가 빠른 편이다. 상대가 연기의 달인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상황을 잘 눈치채는

편이다. 눈치만 채지 심각하고 진지한 경우가 아니면 눈치 없이 행동 하기도 한다.

 

- 힘이 쎄고 체력도 좋다. 매일 운동을 하며 검도와 태권도를 꾸준히 하였기에 체력이 굉장한 편인듯 하다. 외에도 그냥 힘이 좋았던 것이 있기에 운동을 하기에 적합한 몸인 것 같다.

 

- 드라마를 좋아한다. 그래서 막장 상황극 벌이기를 좋아하며 구경하는 것도 즐거워 하는 것 같다.

 

- 추리게임과 소설을 좋아한다. 하면서 헛짚기를 꽤한다고 한다. 그런 류의 게임이 재밌다면서 자주 하고 외에는 슈팅게임을 하거나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찾아서 한다고 한다.

 

- 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다. 매운것도 거침없이 먹는다고 한다. 당고를 좋아하지만 매일 먹는건 아니라고 한다.

 

- 오른쪽 손바닥 중간 부분에 일자로 조금 큰 상처가 남아있다. 어릴적에 다친 상처라 움직이고 글쓰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가끔 손바닥에 점 두개를 찍어 얼굴이라고 하고 만담을 하기도 한다.

 

-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그중 특이하다 생각하는 것에 영감을 얻어 재료를 구해 경단을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람이름이 붙은 특이한 맛 당고가 있다고 한다.

 

- 오른손잡이 이다.

 

- 활기찬 느낌에 즐겁게 산다. 천성이 그런것 같다. 하지만 지치면 무표정에 대답도 잘 안하고 차가워진다고 한다. 그랬던 적은 손에 꼽는 다고 한다.

 

- 의심이 많다는 사람치고는 사람과 잘 지내며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다. 친구들도 잘 사귀며 친구들에게는 반말과 성, 혹은 성에서 따온 애칭등을 붙여 부른다고 한다. 행사도 잘 참여하며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으면 즐거운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 말을 약간 오버하며 말하고 행동도 대개 큼지막하게 하고 다닌다. 오버하는 듯하지만 거짓말은 만담이나 정말 있을리 없는 허풍이외엔 잘 하지 않는 것 같다.

 

-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많이 없는 듯 하다. 감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비유를 하면 찻길을 건널때 치던가 하고 무단횡단을 하는 모습과 비슷하다. 당찬 아이라는 느낌이다.

 

- 자신이 만드는 당고엔 특수한 비법이 있다하는데 다른 건 다 말하더라도 이것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며 알려준 적이 없다고 한다. 아게하의 머릿속에만 데이터가 있다고 한다.
 

​정신력 : ★★★

특징

소지품

간장 경단 10개, 예비 머리망, 펜, 수첩, 2M*2M 거대 담요

17세

여자

​일본

156.8cm/42.5kg

5월30일

RH+O

나이     

성별     

국적

키,몸무게    

생일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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