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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가란 말 그대로 검술을 사용하는 자를 일컫으며, 사토마루의 경우 혜성같이 등장하여 검도계에 이름을 크게 날렸다.

온갖 대회에서 상을 싹쓸이하고, 노련하고 실력이 있는 검사들까지 무너뜨리기를 몇 번, 결국 언론에서 크게 다루게 되면서 이름을 제대로 펼치게 되었다.

몸에 많은 화상자국을 갖고도 검도선수로써 좋은 성적을 낸 것이 꽤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게 해주기도 하였다. 

인지도 ★★

생각보다 인지도가 뛰기 어려운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그리 유명한 편은 되지 못한다.

초고교급 검도가

​검은 내려놓고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AIZUMI SAKOMARU

정의롭다. 바른 인생을 살아왔다는 것을 톡톡히 보여주는 올바른 가치관과 긍정적인 성격. 매우 친절하고 예의있는 모습을 기본적으로 띄고 있다.
나름 초면인 상대에게 최대한 신사적인 태도로 임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매우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천진난만한 면을 숨길 수 없어 고민이라 한다.
 
상당히 비글미 넘친다. ​늘 활기차고, 과할 땐 산만하기도 하며 에너지가 넘쳐 사람 좋아하는 대형견처럼 굴 때가 잦다.
사람이라는 생물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여, 장난스레 어리광을 피우거나 애교를 부리는 등의 경우가 잦다.
 
기본적으로 활발하다. 명랑하고 발랄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흥분하면 그 활발함이 조금 도를 넘어가는데, 제스쳐가 심해지고 꽤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매우 감성적이다. 자주 울고 웃고 화도 내고 슬퍼도 한다. 조울증이 의심될 수준은 아니고, 감정이 적당히 쉽게 바뀌는 정도. 눈물이 많은 편에 속한다.

성격

* 앞서 말했듯 사람이라는 생물 자체를 꽤나 좋아하는데, 그 덕에 사람을 쉽게 믿기 때문에 배신을 굉장히 싫어한다.

 

* 솔직한 편은 아니다. 남에게 제 감정이나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려 애쓴다.

 

* 자존심이 낮은 편에 속한다. 평소 하는 농담에 자주 드러나는 편.

 

* 화상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다. 뜨거운 것이 있으면 가까이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숨이 턱 막히는 환경도 싫어한다.

 

* 몸의 왼쪽 아래에 위치한 부분은 거의 다 태워졌다. 왼쪽 귀는 들리지 않으며 손 또한 화상자국이 심하다.

선수활동에는 지장이 없다. 화상자국은 특별히 가리지 않는다. 제 상처를 숨기고 싶은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 체력이 무지 좋다! 선수이기 때문에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 나름 몸도 좋고 힘도 세고 체력 또한 좋은 편이다.

​정신력 : ★★★

특징

소지품

목도, 호구, 화상때문에 먹는/바르는 약품, 온갖 까까

나이     

성별

국적    

키,몸무게    

생일     

혈액형    

17세

남자

​일본

176cm/69kg

9월2일

R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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