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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공예는 제과 제빵의 한 분류로 설탕에 열을 가해서 모양을 만들어가며

음식의 장식으로 사용되거나 그 자체로 예술 작품으로 쓰인다. 설탕공예가는

그 예술 작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우미는 어려서부터 작은 설탕 조형부터 예술작품까지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보였으며

요리사인 어머니를 따라 디저트를 만드는것에 관심을 보였고, 13살때부터 설탕공예품을

만들어 대회에 나가기 시작했다.그녀의 작품은 별빛이 비치는 바다를 표현한 작품이

많은데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쥐어준 별사탕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탁월한 색에 대한 센스나 조형 감각으로 많은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되었으며,

자신이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된 작품을 유명한 요리사가 잡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어 그 분야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유명해지기 시작한 뒤로 그녀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루트로 자신의

설탕 공예품을 주문받기 시작했고, 유명한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에서는 그녀의 별빛을 담은 바다를 나타낸 작품을 장식하지 않은

곳이 없었으며 특별한 피티에서는 반드시 그녀의 작품이 보일

정도가 되었다.

짧은 기간에 많은 상을 타게 된 것과 함께 그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

에게 인정 받으며 유명해진 것을 계기로 초고교급이 되었다.

인지도 ★★★

 

초고교급 설탕공예가

별빛이 바다 위에 휘몰아치기 시작했어.

MOROBOSHI UMI

-긍정적인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일어날 일에 관해서 심하게 긍정벅이다. 다른 사람

들이 보기에 비정상일 정도로 긍정적이며 우미 자신은 그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호기심이 많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를

좋아하고,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궁금해하는

것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면 지키려고 노력은 하지만자기도 모르게

침범해버리고는 한다.

 

-장난스러운

자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며 갑자기

놀래키는 장난이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하는 나이에 맞지

않는 이상한 장난을 자주 한다.

 

-사교적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친분을 쌓는 것을 좋아

한다. 친해지면 자신만의 애칭을 지어주면서 친분을 확인하려

한다. 

성격

-푸른색의 머리색이 아래로 갈수록 연한 살구로 색이 빠진다. 긴 머리카락을 어린아이같은 장식 머리끈을 이용해 양갈래로 묶어내렸다.

 

-근처에 가면 달콤한 냄새가 난다. 대부분 디저트나 설탕의 향이 난다. 직업의 영향이 있는 듯.

 

-친해진 사람들을 애칭으로 부른다. 대부분 ~쨩이라고 부른다. 

 

-자신을 미쨩라고 소개하며 3인칭으로 부른다.

 

-인형을 자주 주물거린다. 특히 불안한 일이 있을 때에 인형을 자주 주물럭 거리는데, 반죽처럼 푹신한 인형을 만지면 진정이 되는 것 같다고 자주 이야기 한다.

 

-스킨쉽을 좋아하며 뺨을 부비는걸 가장 좋아한다. 우미에게 스킨쉽은 친분의 확인같은 느낌인데 스킨쉽을 할 때에는 자신의 애정을 듬뿍 담아 껴안거나 뺨을 부빈다.

​정신력 : ★★

특징

소지품

작은 병에 담긴 색색의 설탕. 별사탕. 이상한 물고기 인형

17세

여자

​일본

156cm/51kg

9월13일

RH+A

나이     

성별     

국적

키,몸무게    

생일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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